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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프로] #4. 인서트와 오버라이트

교차편집에 필요한 인서트와 오버라이트 기능. 단순 노가다 작업으로 붙이고 이어 자를 수 있지만, 해당 단축키를 알고 있으면 쉽게 적용 할 수 있다. Insert의 단축키는 ,(쉼표) Overwrite의 단축키는 .(마침표) 마우스로 끌어다가 와도 작업 할 수 있으며, 인아웃을 잡고 타임라인으로 Ctrl + 드래그를 해도 인서트(삽입) 기능을 구현 할 수 있다. 인서트과 오버라이트의 차이점. 영어 그대로 인서트는 삽입. 넣어주는것이기때문에 해당 영상의 시간이 늘어나게 되고, 오버라이트는 덮어씌우는것이기때문에 영상의 시간은 변하지 않고, 해당부분을 덮어 씌울 수 있다. 꿀팁으로 인아웃을 잡고 영상을 프로그램 모니터로 드래그를 해도 인서트와 오버라이트 기능을 쓸 수 있다고함.

Adobe 시리즈 2021.07.15

SKT, 구독형 컴퍼니로 변화...2023년 매출 6천억 목표

https://zdnet.co.kr/view/?no=20210203183321 SKT, 구독형 컴퍼니로 변화...2023년 매출 6천억 목표 SK텔레콤이 AI 플랫폼 기반의 구독형 컴퍼니로 변화를 예고했다. 통신의 변화를 넘어 다양한 영역에서 제휴를 통해 이용자가 원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출시한다는 계획이다.윤풍영... zdnet.co.kr SK텔레콤이 AI 플랫폼 기반의 구독형 컴퍼니로 변화를 예고했다. 통신의 변화를 넘어 다양한 영역에서 제휴를 통해 이용자가 원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윤풍영 SK텔레콤 CFO는 3일 연간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이동통신사업 부문에서 AI 플랫폼 기반의 구독형 컴퍼니로 새로운 성장 스토리를 만들겠다”며 “MNO 사업은 통신의 변화를 넘어 교육, 렌탈,..

IT관련 이야기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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