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춘남의 IT이야기

뷰 템플릿(Template)란? : HTML, CSS 등의 마크업 속성과 뷰 인스턴스에서 정의한 데이터 및 로직들을 연결하여 사용자가 브라우저에서 볼 수 있는 형태의 HTML로 변환해주는 속성 템플릿에서 사용하는 뷰의 속성과 문법 1) 데이터 바인딩(Data Binding) : HTML 화면 요소를 뷰 인스턴스의 데이터와 연결하는것을 의미. {{ }} - 콧수염 괄호 : 뷰 인스턴스의 데이터를 HTML 태그에 연결하는 가장 기본적인 텍스트 삽입 방식. v-bind : 아이디, 클래스, 스타일 등의 HTML 속성 값에 뷰 데이터 값을 연결 할 때 사용하는 데이터 연결 방식 2) 자바스크립트 표현식 3) 디렉티브(Directive) : HTML 태그 안에 v- 접두사를 가지는 모든 속성을 의미. ex) 두잇..

뷰 인스턴스(instance) 뷰로 화면을 개발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생성해야 하는 기본 단위. new Vue({ el : '#app', data : { message: 'Hello Vue.js!' } }); new Vue()로 인스턴스를 생성할 때 Vue를 생성자라고 부름. 생성자를 사용하는 이유는 뷰로 개발 할때 필요한 기능을 생성자에 미리 정의해 놓고 사용자가 그 기능을 재정의하여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하기 위함. ※ 생성자란? : 객체를 새로 생성 할 때 자주 사용하는 옵션과 기능들을 미리 특정 객체에 저장해 놓고, 새로 객체를 생성 할때 기존에 포함된 기능과 더불어 기존 기능을 쉽게 확장하여 사용하는 기법. 일반적으로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에서 사용하는 객체 정의 방식으로 미리 정의된 속성과 메서드를..

Vue.js 첫 시작하기..! Vue.js란?(보통 '뷰'로 약칭) : 웹 페이지 화면을 개발하기 위한 프론트엔드 프레임워크. 뷰는 화면단 라이브러리이자 프레임워크라고 볼 수 있다. ※ 프레임워크 : 개발자들의 개발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일정한 틀과 규칙에 따라 개발하도록 미리 구조를 정의해 놓은 도구 ※ 라이브러리 : 자주 사용되는 기능들을 모아 재활용 할 수 있도록 정리한 기술 모음집 뷰 코어 라이브러리는 화면단 데이터 표현에 관한 기능들을 중점적으로 지원하지만 프레임워크의 기능인 라우터, 상태관리, 테스팅 등을 쉽게 결합 할 수 있는 형태로도 제공. 즉, 라이브러리 역할뿐만 아니라 프레임워크 역할도 할 수 있다는 의미. 뷰의 장점 1) 배우기 쉽다. 2) 리액트와 앵귤러에 비해 성능이 우수하고 빠름..

https://blog.naver.com/kjspo56/222284251658 정보처리기사 필기 후기 시간 꽤 지났지만 오랜만에 시험본거 간략 후기.. IT업계에서는 있으나마나한 자격증이라고는하지만, 나... blog.naver.com 내년엔 꼬옥 실기 합격하자

https://blog.naver.com/kjspo56/222277996155 잘하고 있는걸까 과연 난 잘 하고 있는걸까 계란으로 바위치기를 계속하고 있지만 여전히 계란만 부셔지고 있네 누군가의 도... blog.naver.com 예전 글

https://blog.naver.com/kjspo56/222263659461 [개발자의 기록장#4]신이 할 일을 한 사람에게 주다. 신이 할 일을 한 사람에게 주다. - 신한은행 - 신한은행에 다니고 있는 내 친구가 항상 술 먹을때마다 하는... blog.naver.com 신이 할 일을 한 사람에게 주다..

https://blog.naver.com/kjspo56/222221082486 [개발자의 기록장#3] 2021년이 되고 처음으로 작성해보는 개발자 일상. 입사한지 어느덧 약 6개월정도 되었다. 6개월동안 과연 ... blog.naver.com 일상 블로그 네이버에서 잠깐 적어놨둰거

https://blog.naver.com/kjspo56/222142722132 [개발자의 기록장#2] 개발자로 생활한지 어느덧 4개월이 다되어가고 있다. 프로젝트를 맡아서 직접 몸으로 부딪혀보니 꽤나 어려... blog.naver.com 일상 블로그 네이버에 예전에 잠시 기록해두었던것

https://blog.naver.com/kjspo56/222093514443 [개발자의 기록장#1] 개발자란 직업을 하면서 기록에 대해 중요성을 느끼고 있다. 그래서 블로그에 잠시나마 그 날 진행되었던 ... blog.naver.com 일상 및 여행관련 블로그에 기록되었던 개발자 관련 이야기 링크

인터넷 사용자가 급증하면서 IPv4로 할당 할 수 있는 IP주소는 이미 포화 상태에 이르게됨. IETF(Internet Engineering Task Force)에서는 이와 같은 IP주소의 필요성을 이미 인식해 1996년 IPv6 표준을 발표. IPv4가 32비트 길이를 사용해 주소를 만드는 반면 IPv6은 128비트 길이를 사용하므로 약 340조 개의 고유 IP를 만들 수 있음. IPv6의 주요 장점 1. 128비트 길이를 사용해 방대한 주소를 생성 할 수 있음. 이를 이용해 모든 사용자에게 직접 주소를 지정 할 수 있어 별도의 네트워크 주소 변환(NAT) 장치가 필요하지 않음. 2. IPv4의 헤더에서 불필요한 부분을 제외해 간소화함. 헤더가 복잡하면 헤더 처리에 많은 작업이 필요하므로 패킷 처리 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