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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11691418
- 20년전쯤 인기를 끌었던 온라인 게임들이 모바일 게임으로 연이어 출시가 된다.
- 30-40대 게이머들은 반기는 분위기지만 업계에서는 IP(지식재산권)의 우려먹기라는 우려도 나오는 상황
- 대표적인 게임으로 바람의 나라, 라그나로크, 등이 모바일로재 탄생중
현재 세계게임시장의 흐름상 모바일 게임시장의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어서 아마 다양한 게임들이 모바일버전을 출시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모바일 게임의 개화기였던 2013년쯤에는 다양한 게임들을 생산해서 양으로 승부를하고,
다양한 고객을 유치했다면, 지금 시점에서는 다작보단 퀄리티로 승부를 보는 추세.
PC게임을 선호하던 유저들에게는 조금은 아쉬울수있겠지만, 모바일이 생활화되는만큼의 게임의 대부분도 변화되는것은 어쩔 수 없는것 같다. 대부분의 게임들은 이제 거의 모바일로 출시가 되고, PC로 할 수있는건 진짜 고사양만 할 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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